'고전'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소외받기 쉬운 책들을 위하여!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어느 집 책꽂이에서도 쉽게 볼 수있지만 쉽게 읽지 않게되는 고전!
초보 독서가가 꼽은 읽기 쉽고 재미있는 고전 걸작선, 읽지 않으면 후회 하실겁니다^^
 |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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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도 '학벌'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다니..고전이라 치기엔 너무 현대적인 문제라고나 할까? 아니면, 인간이란 아직도 변화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일까? '젊다'는 것, '어리다'는 것은 한 생명의 주기속에서 얼마나 생생하며 여린 것인지, 그것을 상기시키는 이 책의 한스는 그것을 말해준다. |
 | 어린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7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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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사랑하는 책. 사랑을 가르쳐 준 책. 어린왕자도, 어린왕자의 장미도, 여우도, 뱀도, 술 먹는 아저씨도, 가로등을 끄던 아저씨도, 별을 사서 모으던 아저씨도, 사막까지도 사랑하게 만든 책. 슬픔마저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기다림마저도 사랑일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내 생애 깊게 자리한 책.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꼭 읽어주고 싶은 그런 책. |
 |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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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처럼 '젊은 시절'을 사랑한 작가도 참으로 드물 것이다. 그리고 그의 작품 중 이 작품처럼 열광적으로 사랑받은 작품도 드물 것이다. 성장 한다는 것은, 변화 한다는 것은, 인간에게 이렇게 큰 일인 것이다. 겁나지만, 성장해나간다는 가치를 조심스럽게 그리고 있는 책. 데미안을 사랑하든, 미워하든..이 책을 읽고나면 내 생각도 한 뼘쯤은 자라 있을 것이다. |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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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일을 좋아하는 이유, 바로 괴테가 있다는 것! 결국은 '사랑에 빠진 청년'의 이야기. 그 애타는 마음은 1700년이나 2000년이나 다를 것이 없다. 단지 조금 고풍스러운 말투에 그 마음이 전달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뿐. 사랑이라는 개인적 감정과 도덕이라는 사회적 약속에서 방황하는 한 청년이 보내온 편지에 우리는 무어라 답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