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4-09-08  

우후
우후, 나비님.
정말이지, 오랜만이라는 말을 제외하면 오랜만이 너무 섭섭해 할것 같은 상황이군요. 잘지내신건지요?

알라딘의 서재를 영영 떠나리라 생각하고 짐싸들고 나와 여러 거리를
방황하면서
정말 여기분들같이 따뜻한 곳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나비님과 종종 나누곤 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그립군요....^^
 
 
lany 2004-09-10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드나무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님의 리뷰를 다시 읽을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____^
이제 자주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