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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상수리 그림책방 4
김윤정 글.그림 / 상수리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간절히 구입 희망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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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라면 공감되는 따뜻한 글과 그림...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자라게 됩니다.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많은 웃음과 눈물, 육아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그림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서 따뜻한 위로와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라며 스스로를 다독이게 하는 고운 책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 그리고 육아 우울증과 많은 웃음과 눈물들~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나만 겪는 힘든 과정이 아니구나 위로받았습니다. 글만 있는 육아 서적보다 더 큰 힘이 됩니다. 저자의 첫번째 책 딸바보가 그렸어도 정말 좋았는데 이번 책은 엄마가 내용을, 아빠가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써서 더 큰 공감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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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엄마의 일기장
김진형.이현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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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라면 공감되는 따뜻한 글과 그림...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자라게 됩니다.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많은 웃음과 눈물, 육아를 하면서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그림을 보면서 글을 읽으면서 따뜻한 위로와 지금도 잘 하고 있어 라며 스스로를 다독이게 하는 고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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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가 그렸어, 엄마의 일기장
김진형.이현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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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 그리고 육아 우울증과 많은 웃음과 눈물들~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나만 겪는 힘든 과정이 아니구나 위로받았습니다. 글만 있는 육아 서적보다 더 큰 힘이 됩니다. 작은 책이지만 큰 공감과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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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 훈련법
뉴스킷 수도사들 엮음, 류초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 훈련법을 읽었다.

강아지 넷을 키우면서 가장 기본적인 훈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강아지의 마음을 읽지못하고 일방적으로 키웠던... 무지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뉴스킷 수도원은 30년 넘게 강아지를 키우면서 '칭찬이 최고의 훈련법' 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강아지 양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해와 소통을 강조하는 강아지 훈련법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뉴스킷 수도사들

훈련법의 정수가 담긴 소중한 책이다...

강아지의 양육과 이해, 복종훈련등 강아지를 키우려는 마음의 시작에서부터 다시 짚게 만드는

생각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이다.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여러모로 부족했던 나에게 더 강아지를 이해하고 강아지를 강아지 존재로 인식하고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책은 1부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2부 환경

3부 민감성 훈련

4부 올바른 훈련의 시작

5부 복종 훈련

6부 여러 가지 문제들

7부 맺음말로 구성되어있다.







그동안 개를 개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사람의 시각에서 오해하고 내가 편한 방법을 고수하면서

키운 것 같아 반성하게 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반려견이 많은 사랑을 표현하는 동안에도 나는 일관되지 못했고, 개의 본성과 이해가 많이 부족했었다...

심지어 내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고 개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었는데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었던 것 같다...







개에게 그동안 어떻게 칭찬했는가?

책을 읽으면서 강아지를 양육하면서 내가 쉽게 범하는 실수들을 다시금 짚고 깨달았다.

훈육시 꼭 지켜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될 주의사항등을 보면서 그동안 어떤 실수를 했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우리 강아지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나는 내 역할을 바람직하게 수행하고 있는가...

반성하게 되었다...

쥬쥬 한마리를 키울때 외로울거란 단순한 생각에 친구를 두마리, 한마리씩 더 들여 지금은 네마리가 되었지만

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나 이해없이 얼마나 그동안 많은 실수를 했었는지... 나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책속의 중간중간 사진과 설명은 책의 중요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내었던 적도...

나와 다른 가족이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던 것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모든 훈련은 강아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때

사람도 강아지도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함께 공유해나갈 것이다...

그동안 내가 잘못했던 것은 모르고 강아지를 오해했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강아지를 들일때부터 너무 쉽게 생각하고 키우면서도 많은 실수와 오해가 있던 것들을 반성하게 되었다...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아니 강아지를 키우려고 마음먹었다면 이 책을 먼저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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