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과학/뉴에이지로 분류되어야 마땅한 책이다. (개인적으로는 에세이로 분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지구과학 분야로 분류해놓은 몰상식한 서점도 있는데 역시 알라딘 >_<乃
에세이나 뉴에이지로서는 충분이 들어줄 만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우기는 저자의 정신이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