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푸익, 프랑수아즈 사강, 이탈로 칼비노, 커트 보네거트, 가즈오 이시구로, 트루먼 커포티, 윌리엄 버로스, 존 치버, 카다레, 돈 드릴로, 존 어빙. 이렇게 해서 3권 꾸리면 열 권 사서 주변에 뿌리고싶어요. 다른 작가들을 적지 않은 이유는 아직 안읽어봐서...?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 3권도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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