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고 2004학년도부터 교과서에 수록된 원작의 출전을 책 뒤에 밝혀두었다.
관심있는 부모라면 다 알겠지만, 교과서 수록작품의 원작을 읽히는 것이 가장 좋은 예습이라 생각한다. 제목만 아는 아이와 원작을 읽은 아이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방학에 읽히면 좋을 것 같아 5학년 1학기 읽기 교과서에 실린 원작을 정리해 보았다.

1.<얘, 내 옆에 앉아> 첫째마당 '바람과 풀꽃'

2.<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첫째마당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3.<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첫째마당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4.<쌀뱅이를 아시나요>  첫째마당 '마음이 담긴 도자기'

5.<물구나무 과학>  둘째마당 '엄마 손은 약손'

6.<로빈슨 크루소>  셋째마당 '로빈슨 크루소'

7.<쓸 만한 아이>  셋째마당 '우리 집 우렁이 각시', 

8.<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셋째마당 '봄을 부르는 할미꽃'

9.<명탐정 뚱딴지 과학 5분 추리 동화>  다섯째마당 '명탐정 필립'

10.<도대체 누굴까>  다섯째마당 '도대체 누굴까'

11.<양초 귀신>  다섯째마당 '양초도깨비'

12.<사람이 아름답다>   다섯째마당 '옥수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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