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교과서에 수록된 원작의 출전을 책 뒤에 밝혀두었다.
관심있는 부모라면 다 알겠지만, 교과서 수록작품의 원작을 읽히는 것이 가장 좋은 예습이라 생각한다. 제목만 아는 아이와 원작을 읽은 아이는 엄청난 차이가 나니까 방학에 읽히면 좋을 것 같아 4학년 교과서에 실린 원작을 정리해 보았다.
1.<얘, 내 옆에 앉아> 읽기 둘째마당 '떡볶이'
2.<어린 달과 어울리러> 읽기 둘째마당 '주사 맞던 날' -품절-
3.<행복한 꽃밭> 읽기 둘째마당 '내 가슴엔' -품절-
4.<그림 없는 그림책> 읽기 둘째마당 '달님 이야기'
5.<아낌없이 주는 나무> 읽기 셋째마당 '아낌없이 주는 나무'
6.<거인들이 사는 나라> 말하기 듣기 쓰기 '거인들이 사는 나라'
7.<나는 쇠무릎이야> 읽기 다섯째마당 '비둘기 구구'
8.<가끔씩 비오는 날> 읽기 다섯째마당 '가끔씩 비오는 날'
9.<타임 캡슐 속의 필통> 읽기 다섯째마당 '은영세탁소'
10.<할아버지의 요강> 읽기 다섯째마당 '완행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