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 해방 이후 우익의 총결산, 뉴라이트 실체 해부
이병권 지음 / 황소걸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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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말에 터진 사건으로 인한 혼란이 2025년 이 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라는 타이틀의 책을 읽는 인연을 나는 갖게 되었다.


그 전에도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한 책들을 읽어오고 있었지만, 지금 현재 진행형인 상황들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은 나의 독서 집중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었다.


이 책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과 그 저변에 깔린 사연과 생각들의 흐름을 알게 해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먼 과거로는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압제 이전의 역사적 흐름으로부터 가까이는 1990년대에 출몰한 뉴라이트의 태동과 지금까지의 흐름을 군더더기(사실 군더더기가 아니지만)를 최대한 줄이고 빠른 템포로 풀어가는 이 책을 쉼없이, 때로는 다른 자료까지 찾아가며 읽어내었다.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아서 두꺼운 책에 부담을 느끼는 독자님들도 읽으시기에 좋은 책이다. 다만, 근현대사 지식의 부족함 때문에 '읽힘성'에 한계가 오는 분이라면 군데군데 참고자료를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가면서 읽으셔도 좋다는 팁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드리워진 암울한 느낌의 그림자가 하루 속히 걷히고 봄날의 따사로움이 우리에게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 밖에 대한민국에서 보수주의를 표방한 모든 정권과 정치 세력은 하나같이 보수주의 배치됩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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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의 시대 - 인간을 초월한 인공지능, AGI를 논하다
한상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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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AGI의 시대>가 내 손에 들어오고 일단 AGI가 무엇의 약자인지 부터 찾아 보았다. 


AGI는 Art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직역하면 '일반적인 인공지능'이며 보통 '일반인공지능'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말만 들으면 특별해 보이지 않고 평범해 보인다. 아니, 특별인공지능도 아니고 '일반 인공지능'이라니 말이다. 


그런데 그 안에 들어있는 뜻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기서 '일반'이라고 해석되는 General이 '보통의 인간'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사람과 유사한 범위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이 바로 AGI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인공지능, 즉 AI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셈이지 않은가 말이다.


이 책은 총3부로 되어있었다.


제1부는 AGI의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좀 더 딮한 부분까지 설명하며 책의 절반 분량을 소화하고 있었고, 제2부는 얼라인먼트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제3부는 정책적 대응 문제까지 심도있게 다루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통해 AGI에 대한 개념과 AGI의 우수함, 그리고 이것의 위험성과 함께 각국의 정책적 대응 그리고 국제적 협력 문제까지 흥미롭게 살펴 볼 수 있었다.


시중에 인공지능에 대한 책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고 우리는 그것들을 다 읽을 시간이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인공지능 필독서 리스트에 넣고 싶었고 오늘로 일독을 마쳤는데, 좀 쉬었다가 차분한 마음으로 한번 더 읽어보려고 한다.


<이번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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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입성 마지막 기회가 온다 - 빅데이터로 짚어낸 다시 오지 않을 부의 타이밍
삼토시(강승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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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최신작 <상급지 입성 마지막 기회가 온다>를 읽게 되었다. 부동산 관련 업무로 20년 넘게 감사한 밥을 먹고 있는 나는 경력 초반에 참 많은 부동산 책들을 읽었었다.


그러나 경력이 쌓일수록 이런 류의 책들은 나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왜냐하면 앞에 닥친 실무를 처리하기에 바빴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주변 분들의 권유를 받아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바쁜 일과로 하루에 수십 쪽 씩 쪼개어 열흘 정도만에 일독을 마쳤고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어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이신 삼토시(필명) 님께서는 설득력있는 근거를 제시하시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꽤나 인상적였다. 이 책 표지 중간에 '빅데이터로 짚어낸 다시 오지 않을 부의 타이밍'이라는 문구가 나의 시선을 강하게 끌었다.


사실 부동산 관련 데이터는 차고도 넘칠 정도로 많다. 그러나 그 정보들을 독해야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부분이다. 정보가 많으면 뭐하겠는가. 그것을 읽어내고 앞 날을 예측할 수 없다면 그냥 글자 모음에 불과하지 않은가 말이다.


이 책은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 시장을 조망하는 안목을 키워주고 2부에서는 '어디를 사야 할까?'라는 주제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하여 부산 지역까지 전국의 주요 핵심 단지들을 지도와 함께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안정적인 소득과 아파트 투자에 관심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귀중한 힌트를 얻을 것이며 아파트 거래와 밀접한 업무를 보시는 분들도 이 책에서 얻을 만한 좋은 정보가 많이 있으므로 이웃님들께도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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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코치 최준호의 네이버 3대장 마케팅 - 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 카페 마케팅 한 권으로 끝내기
최준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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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AVER를 모르는 대한 민국 사람은 없다. 그러나 네이버 마케팅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나 역시 이 책의 타이틀 <네이버 3대장 마케팅> 처럼 3가지 네이버 마케팅을 조금씩 해봤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래도 제일 많이 실천해봤고 스마트플레이스와 네이버 카페는 조금씩 경험해봤다. 그래서 이 책의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파트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읽었다. 왜냐면 내가 많이 알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스마트플레이스와 네이버 카페 마케팅 파트를 먼저 읽고나서 다시  책의 앞 부분으로 가서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파트를 천천히 읽었는데, 조금 놀랐다. 내가 많이 알고 있었다는 착각을 확실히 하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가 굉장히 중요하고 기초 토대가 된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블로그 마케팅 부분은 두 번을 더 읽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에 가장 힘을 쏟아야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머니코치 최준호 님의 다년간의 실전 마케팅 경험이 듬뿍 녹아있는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라는 결론이다. 따라서 이웃님들께도 필독서로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또한 네이버 마케팅을 통해 돈 벌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은 1순위로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에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겠으나 네이버 마케팅의 우선 순위 참고서로는 단연 1번이라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최준호 님의 다음 책도 기다려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다음 책은 네이버 블로그 만을 특화시켜서 좀 더 deep하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 리뷰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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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m English 실전 영어의 개념과 원리
장모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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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실전 영어의 개념과 원리>이다.



어찌 보면 평범해 보이며, 또 어찌 보면 뭔가 대단한 것을 발견하게 해 줄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처음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접했다. 좋은 책을 자주 내어주는 <지식과 감성> 출판사를 믿는 편이지만, 저자 '장모나' 님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우리 주변에 정말 대단한 영어 고수님들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얼마나 많이 냈느냐, 베스트셀러 저자인지도 책 선택의 기준으로 적지 않게 작용하지만, 숨은 영어 고수님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특히, 성인 영어 학습자와 관광 학도들이 꼭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의 인상적였던 부분을 꼽으라면, 영어 글자 수보다 훨씬 많은 우리말의 글자 수였다. 그런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너무나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실전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이 <실전 영어의 개념과 원리> 아닌가 말이다. Part 1은 영어의 개념과 원리를 문법 차원에서 쭈욱 훑어주고, Part 2는 101일치의 실전영어 학습 분량을 빼곡히 담았다.


나는 이 책의 일독을 마쳤지만, 앞으로 몇번 더 반복해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만큼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정도의 리뷰라면 이웃님들도 한 권 사고 싶지 않습니까? ㅎㅎ ...


앞으로 저자 장모나 선생님, 그리고 지식과 감성에서 이런 류의 책을 또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번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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