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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쟁 이야기 - 욕심과 고집이 만든 성전(聖戰)과 ‘지하드’
김성웅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평점 :
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일독을 마친 후에, 제가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 입니다.
최근 중동과 이스라엘 관련 책을 읽던 중, 뭔가 내 통찰에 큰 흐름을 이뤄줄 것만 같은 이 책, 《 1,400년 전쟁 이야기 》가 눈에 확 들어왔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읽기도 전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념 촬영(?) 해 둔 실물 책의 모습이다.
책 표지 위와 아래에 '욕심과 고집이 만든 성전(聖戰)과 지하드'라는 부제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은이에 대한 소개로 예를 갖추고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 날개 안쪽에 저자 '김성웅' 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저자께서는 32년 군(軍) 생활 중 절반을 군사외교관 업무와 여러 국가에서 유학을 하셨고, 전역 후에는 한미연합훈련 전문가로 활동하셨다.
그렇기에 나에겐 이 책이 더 특별한 느낌으로 와 닿았다. 저자 님의 저서로는 <어느 군사 외교관 이야기>, <이슬람과 아랍 무슬림 이야기>를 비롯한 여러 저서가 있었다.
2. 글머리에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머리말에 해당하는 '글머리에'가 시작되었다.

'왜, 이 역사를 읽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머리말은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622년, 아라비아 사막의 도시 메카에서 한 남자가 박해를 피해 370여 km를 걸어 메디나로 향했다 ... (중략) ..."
여기서 '한 남자'는 바로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 후로 1,4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르렀고 금년 봄,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핵 시설을 폭격했다.
"이 전쟁의 이름은 '핵 비확산'이라 불리지만, 그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면 1,400년 전 아라비아 사막의 그 남자에게까지 닿는다 ... (중략) ..."
'글머리에'의 제목이 왜 그것이었는지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저자께서는 '군인의 눈'으로 이 역사를 읽었다고 하시면서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함께, 서로 적이라고 부르는 존재로부터 인류는 무엇을 얻고 배웠는지,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을 함께 찾아보자고 제안하셨다.
3. 차례
다음 아래 사진은 '차례' 첫 두 페이지의 일부 모습이다.

크게는 '이슬람의 지하드와 제국의 확장'이라는 제목의 제1부로 시작하여, '욕심과 고집 vs 절제와 포용'이라는 제목의 제5부로, 총 다섯 파트로 나뉘어 있었고, 세부적으로는 23개로 분류되어 있었다.
차례 페이지만 여섯 쪽에 달하여 꽤 상세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본문으로 가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본문에 관한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이미 자세히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38590374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 다소 두껍고 의미 깊었던 책을 때마침 이어진 연휴기간에 집중적으로 읽어서 일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뷰를 위해 좀 서둘러 읽은 감도 있지만 정말 유익한 독서 였는데요, 리뷰를 마치고 좀 쉬었다가 다시 천천히 정주행 할 생각입니다.
특히, 이 책은 군사 전문가께서 쓰셔서 다른 역사 책들과 확실히 달랐고 좀 특별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의 모습입니다.

이 책의 핵심이 잘 요약되어 있어서, 저의 총평을 이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올려드렸습니다.
중동과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열강들의 이해관계가 얽힌 세계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