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화엄경
강영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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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은 후에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입니다.

3대 한역본(사십화엄, 육십화엄, 팔십화엄)이 존재한다는 #화엄경 그 중에서도 #80권본화엄경 39품으로 되어 있다는 이 대작의 이치를 친절하게 한권으로 풀어냈다는 이 책, 《스토리텔링 화엄경》을 꼭 맛보고 싶었다.


위 사진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받자마자 읽기도 전에, 나름 정성들여 찍어둔 실물책의 모습이다.


맨 위에 책 타이틀이 써있고 그 밑에는 보리수 아래에 좌선하시는 부처님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책 표지 하단에는 "80권본 화엄경에 담긴 심오한 이치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친절한 길잡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박혀 있었다.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책날개 안쪽에 저자 '강영석' 님에 대한 소개가 아래 사진과 같이 있었다.


저자께서는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치셨고 중학교 교감 선생님을 거쳐 대학에서 교수님으로도 계셨으며, 불교문화 포교사로도 활동해오셨다.


저서로는 <교육통계적 방법> <스토리텔링 행복과 교육> 등을 비롯한 여러 책도 쓰셨다.


2. 책을 펴내며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머리말에 해당하는 '책을 펴내며'가 시작되었다.


"화엄경은 세존께서 정각을 이룬 후 깨달음의 내용과 견해, 실천을 펼쳐 보인 경전으로 정식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 (중략) ..."


이러한 첫 문장으로 시작되었는데, 여기서 '정각'이란 한자로 正覺으로 '바른 깨달음'을 말하며 더 정확히 말하면 '모든 집착과 무지에서 벗어나 우주와 삶의 궁극적 진리를 바르게 깨달았다'는 의미였다.


저자께서는 <화엄경>의 번역본으로 알려진 여러 한역본도 소개해주셨고, 이 책의 전체적인 흐름도 알려주셨는데 '스토리텔링(도입) - 경문(전개) - 화엄의 사유(마무리)'의 3단계 구조로 구성했다는 점도 밝히셨다.


나 역시 이 구조를 의식하며 읽어나갔는데, 한층 읽기에 도움이 되었다.


3. 목차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목차 중 첫 두페이지의 일부 모습이다.


'적멸도량 법회'라는 제목의 1회로 시작하여 '서다림 법회'라는 제목의 9회까지 목차 페이지만 무려 12쪽에 달했다.


'7처 9회 39품'의 복잡한 구조의 얼개가 한 권에 펼쳐져서 놀라웠다.


이제 드디어 본문으로 가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52*225 규격에 무려 760쪽이 넘는 대단한 분량인데, 다 보여드리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몇 곳만 골라서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자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셔요 ~^^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372225185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이 두꺼운 책(무려 764쪽)이 화엄경의 요약집이자 스토리텔링 해설서라니 믿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분량 때문이었죠.


그러나 이 책 <스토리텔링 화엄경>을 읽으면서 저자 님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 책이 나의 화엄경 연구(?)에 불을 지필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입니다.


잠시 머리를 식혔다가, 이 책을 다시 꼼꼼히 읽어 볼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분의 모습입니다.


이 책의 장점과 핵심 방향이 잘 요약되어 있어서, 저의 소감은 이것으로 대신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고전이자 위대한 경전인 <화엄경>이 부담되어 접근조차 두려우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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