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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나방
박종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3월
평점 :
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까만색에 가까운 짙은 회색 심플한 책표지와 마이크 위에 앉은 하얀 나방이 눈에 들어왔다.
"눈물은 피와 한이 맺혀 하얀색을 닮은 하얀 나방 같았다"라는 문장이 시선을 끈다.
먼저 이 소설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박종삼'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1971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성인기가 되어 용인에서 지내오셨다고 하시며 늘 고향을 생각하신다고 하셨다.
젊은 시절, 검사와 법무사가 되고자 하셨는데,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모든 법서들을 태워버리셨고, 다시 법서들을 볼 날을 기다렸지만 그 소망은 이루지 못했다고 하셨다.
이런 경험들은 저자 님을 수많은 철학서로 빠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자 님의 소설 <내리화처럼>은 네이버가 선정한 화제의 신간 10에 들기도 했다고 하셨다.
그 외에 <옷> <낙엽인생> <밤에 쌓인 꽃이슬> 등 여러 작품을 내오고 계셨다.
2. 목차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목차'가 나왔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하얀 나방'으로 시작하여 '하얀 나방'까지 열 다섯 차례가 가지런히 보였다.
그리고 권말에는 '작가의 말'이 수록되어 있었다.
이제 본문 중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3.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52*225 판형에 340쪽으로 되어 있었는데,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목차 순서를 따라 조금씩 발췌하면서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소설의 앞 부분 내용을 자세히 써놓았으니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253461201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이 책의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4. 일독을 마치며
바쁜 일상의 틈에서 이 소설을 읽는 재미는 의외로 컸습니다. 제가 리뷰 마감일을 착각하여 하루 늦게 리뷰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절반을 조금 넘게 써 놓고 저장을 해 놓은 상태라서 후반부를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일부의 모습입니다.

"삶이란 먹구름 속에서 노래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
저자께서는 "사람은 누구나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자신을 그린다"고 하셨고, 그러나 "실제의 삶은 박수와 조명 속이 아닌 끊임없는 서열과 비교, 평가 속에 있다"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만의 노래'를 놓지 않는다고 하셨다.
"겉으로 보기에 어리석어 보이는 이 반복 속 각자는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웃님들의 삶은 어떠신가요?
재밌게 읽었던 이 책을 이웃님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