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수행법 - 초감각적 인식에 이르는 길
루돌프 슈타이너 지음, 남우현 엮음, 심영자 옮김 / 지식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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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나서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입니다.


#남우현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신지학 관련 책들을 관심있게 읽어오던 차에, 이번에는 #인지학 관련 책으로 최근 3월에 신간된 『비전 수행법』 역시 꼭 읽고 싶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실물 모습이다.



붉은 색 표지 가운데에 저자 '루돌프 슈타이너' 님의 사진이 있고, 그 위에 Wie erlangt man Erkenntnisse der höheren Welten? 이라고 써있었는데, 이것은 "어떻게 더 높은 세계의 인식을 얻는가?" 라는 뜻이었다.


먼저 이 책의 지은이, 옮긴이, 엮은이 분들을 먼저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번역, 편집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지은이, 옮긴이, 엮은이 순으로 소개되어 있었다.


저자 루돌프 슈타이너 님은 신비와 영성을 인지학으로 정립한 인물이라고 하며, 누구나 잠재된 초감각적 능력을 일깨울 수 있는 수행법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 분의 통찰은 물질문명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영성을 회복하려는 이들에게 실천적 길잡이가 되고 있다고 한다.


번역 심영자 님은 20년 넘게 조직개발 전문가로 활동하셨고, 명상 수행과 NLP 트레이너로 코칭 역량을 쌓아오신 분이라고 한다. 기존 저서로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와 <다시 빛나는 나>가 있었다.


편집 남우현 님은 신지학 관련 여러 책을 꾸준히 내오고 계신 분으로 <사후세계 설명서>, <뇌 해킹 다이어트>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해 오신 분이다.


2. 목차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목차 중 일부의 모습이다.


서문과 권말 후기를 제외하고, 본문 자체는 '어떻게 상위 세계의 인식을 얻는가?'로 시작하여 '위대한 선택, 큰 문턱의 수호자'까지 열 두편으로 상세하게 나뉘어, 총 여섯 쪽의 목차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3. 서문


서문이 시작되기 전에, 아래와 같이 편역자 님의 '준비지식'이 있었다.


위 본문 사진은 그 중 일부의 모습으로 신지학의 대가 '애니 베전트'님과 함께 한 저자님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었다.


이 파트에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읽어두면 좋은 사전 지식에 관한 것으로 11쪽 분량의 글이었고, 서문 앞에 있었다.


이어서 아래 사진과 같이 저자의 서문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본래 '어떻게 하면 상위 세계의 인식을 얻을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개별 논문으로 발표되었던 글들을 한 권으로 엮어 출간하는 것입니다 ... (중략) ..."


​이런 첫 문장으로 1904년에 저자께서 쓰신 서문이 담겨 있었고, 이후 1914년과 1918년에 추가로 쓰신 서문이 모두 수록되어 있었다.


주된 내용은 영적 과학의 진실성과 보편적 가치, 수행자와 비수행자 모두를 위한 실천적 의미, 이 책의 올바른 활용법과 내적 태도 등에 관한 것으로 저자께서 이 책의 초판 이후에 개정판을 내시면서 큰 줄기는 변함이 없으나 조금씩 더 구체화되고 진보된 내용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본문 중 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48*210 사이즈에 약 300쪽 가까운 분량으로, 저는 일부 내용만 뽑아서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놓은 것이 있으니 아래 링크를 눌러서 계속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241404301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5일간 틈틈이 읽어서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굉장히 영적인 표현들이 많아서 쑥쑥 읽히는 책은 아니었고 꽤나 집중을 요하는 책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류의 책들이 보통 그렇죠. 제가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


책의 끝 부분에 편역자께서 남기신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린 모두 껍질을 깨고 나오려는 영적 씨앗들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어둠이 깊을지라도, 우리 안에는 그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빛'이 있습니다. 그 빛을 믿고, 두려움 없이 나아가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 빛의 통로이자, 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 (중략) ..."


그리고 그 시련 앞에서도 잃지 않는 평정심 속에서, 여러분 안에 잠든 거인이 깨어나기를 기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 책을 다시금 반복해서 읽으면서, 저만의 영적인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울림에 관심있는 이웃님들께도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한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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