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
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책 리뷰는 책 블로거 #인디캣 님의 도움과 #한스미디어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서, 제가 재밌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어느날 새로나온 책을 찾다가 판다아빠 강철원 님의 신간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를 발견했다. 좋은 책은 10초 안에 느껴지는 법(물론 내 판단이 틀릴때도 있지만, 나의 선택을 대부분은 믿기에 ...)인데, 이 책은 강한 끌림을 주었다. 


위 사진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책을 받자마자 찍어둔 것이다.


온통 푸르른 나무와 식물들이 표지를 감싼 디자인과 하단 띠지에 걸린 저자 님의 푸근한 미소가 선물처럼 다가왔고,


책 표지 우상단에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약 열흘간 재밌게 읽은 이 책의 리뷰를 저자 님 소개로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아래 사진과 같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강철원'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깊은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신 저자께서는, 자연 속에서 동식물을 벗삼아 성장하셨고, 스무살에 에버랜드 동물원에 입사하여 주키퍼의 삶을 살아 오셨다고 한다.


이후로 동물번식학과 조경학도 공부하셨고, 2016년에 자이언트 판다를 맡으시면서 '판다 아빠'로 유명해지셨다. 


그리고 여러 분들과 함께 노력한 끝에 국내 최초로 '자연 번식'으로 판다 푸바오가 태어나면서 '판타 할부지'로도 불리우신 다고 한다.


2024년에는 영화 <안녕, 할부지>가 개봉되어 더 유명해지셨다. 저자 님이야말로 '참 행복'에 근접하신 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2. 프롤로그


이어서 소설가 '김금희' 님을 비롯한 여러 명사들의 '추천사'가 나왔고, 아래 사진과 같이 '프롤로그'가 시작되었다.


"어릴 적 우리 집은 남의 땅 부쳐 먹던 가난한 집이었다 ... (중략) ..."


이런 문장으로 시작하면서 저자께서는 마음만은 가난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어린 마음에 안타까웠다고 하셨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지금은 동물원에서 많은 동물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시면서 어린 시절에 꿈꾸었던 목장주인의 꿈을 비슷하게 이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셨다.


그러다가 동물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먹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셔서 작은 땅에 식물들을 심으셨고, 다시 자신만의 텃밭을 이루고 싶으셨던 모양이다.


이후로 여러 토지 물건들을 찾으러 다니신 끝에, 마음에 드는 땅을 찾으셨고 프롤로그의 끝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다.


"아내와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는 희망의 장소이자 편안한 마음의 고향 같은 곳, 나에게 텃밭은 그런 곳이다"


​이제 차례를 보여드릴게요.


3. 차례


아래 사진은 '차례' 중 일부의 모습이다.


1부 '그리움에서 시작된 공간'으로 시작하여, 4부 '텃밭 가장자리에 서서'까지, 크게 4개의 파트로 되어 있었고 각 부 안에 적게는 아홉 편에서 열 여덟 편의 글들이 들어 있었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이 책은 133*200 사이즈에 270여 쪽의 분량으로 딱 읽기 좋았는데, 그래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몇 곳만 골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자세히 써 놓았으니,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236873575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끝으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열흘간 틈날때마다 조금씩 읽어서,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행복한 독서 여정이었네요.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모습입니다.


이 책의 디자인과 분위기는 온통 녹색의 물결이었습니다.


"사계절 '작은 텃밭'에 놀러 간 나는 강바오가 우리에게 전해 준 이 모든 것이 아직도 기적 같다"


소설가 '김금희' 님의 글이었고 이제 책을 덮었지만, 여전히 풀향기의 잔상이 남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오래도록 제 손에서 여러 차례 읽혀질 듯 합니다. 


이웃님들께도 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책을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