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의 맥 : 연국기문 편 - 점술학의 최고봉, 실증사례를 통한 시가기문 핵심 이론의 천기누설 기문둔갑의 맥
태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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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책 두 권을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쓴 독후감입니다.


오래 전부터 #기문둔갑 이라는 말에 몹시 끌렸지만, 유튜브 등을 통해 토막지식만 섭취해오던 차에 읽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내주시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를 통해 《기문둔갑의 맥》이라는 타이틀의 책 두 권을 발견했고 즉시 온 신경이 그리로 향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독서의 기회를 주신 감사함을 담아 기념촬영(?) 해 둔 '동국기문' 편과 '연국기문' 편 합해서 두 권의 모습이다. 


각각 456쪽과 678쪽 합해서 1,100여 쪽이 넘는 대단한 위용이었지만, 기문둔갑 초학자를 위한 책이라니 기문둔갑의 깊은데까지 이른다면 훨씬 더 대단할 것이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두 권의 통합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제 2권 <연국기문> 편


위 사진은 '기문둔갑의 맥' 제2권 '연국기문' 편의 모습으로, 표지를 장식한 '은입사 호상'은 저자 님의 스승님께서 철판에 은을 입사하여 저자 님께 내려주신 작품이라고 한다. 실물로 보고 싶었다.


이제 저자 님부터 소개해드리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소개


책날개 안쪽에 저자 '태천' 台千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경제학을 전공하셨고 부동산학과 동양철학 2개의 석사 학위를 가지졌다.


현대, LG, 미래에셋 등 우리가 다 아는 대기업에서만 근무하셨다.


얼른 그림 조합이 되지 않는데, 머리말을 더 읽어봐야겠다.


2. 머리글


이어서 위와 같이 '머리글'이 시작되었다.


"대기업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여 증권회사에서 임원으로 직장 생활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인생 컨설팅 연구소를 낸다니 주변 지인들이 하나같이 의아하게 생각했다 ... (중략) ..."


이런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머리말에서 저자께서는 '거액을 굴리는 자본시장의 선두에 있던 사람이 동양철학을 한다니 뭔가 매칭이 안되었던 모양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이 서두만 보고도 저자 님의 삶의 흐름이 대략 와 닿았다. 


나 역시 탐욕의 덩어리 '부동산' 업계에 몸 담은지 20년이 넘었다. 그런데 정작 나는 그리 탐욕스럽지가 않다. 그저 의식주의 하나일 뿐이라고 ...


"형이상학적 존재와 존재의 의미, 삶과 죽음, 미지의 세계 등에 관심이 많아, 책과 영화도 그런 부류로 찾아보게 되고 사주 명리와 주역, 풍수지리, 육효 등 ... (중략) ..."


저자께서는 대기업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동양학 강의를 들으러 다니셨는데, 그 중에서도 '기문둔갑'을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다고 하셨다.


하지만 공부할수록 너무 신묘하고 정확도가 매우 높아 기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셨다고 하며, 실증 중심으로 쓴 이 책이 두 권으로 나눌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말씀하셨다.


한편, 나는 저자 선생님의 이력과 이 책의 재미에 빠져가면서 저자 님에 대한 신뢰가 갈수록 깊어졌다. 대체 이 성실함과 앎을 향한 끝모를 정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 보통사람의 2~3배의 삶의 밀도로 살아오신 저자님을 꼭 뵙고 싶었다.


3. 목차


위 사진은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제2권 '연국기문' 편은 제1부 '기초이론'으로 시작하여 제4부 '사안별 용신 및 해단 사례'까지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었고 목차 페이지만 17쪽에 달할 만큼 상세했다.


4. 본문 중에서


제2권 연국기문 편은 쪽수가 동국기문 편보다 훨씬 더 두꺼운 약 680쪽 가까이 되었고, 당연히 책값도 더 비쌌다.


저자께서 '일러두기'에서 기문포국을 알고 있는 분은 '3부 : 점사이론'에서 부터 학습해도 점사의 길흉, 예측 등을 풀어낼 수 있다고 하셨으니 거기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하 본문 리뷰는 상세한 글이 제 블로그에 있으므로,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계속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25245640


위 링크를 누르셨다면 <기문둔갑의 맥> 총 2권에 대한 리뷰를 다 보신 셈일 것입니다.


그러면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두 권의 일독을 마치며


리뷰 마감을 위해 쉼없이 달려서 이 두 권, 총 1,100여 쪽에 달하는 이 책의 일독을 '일단' 마쳤습니다.


제가 '일단'이라고 말한 이유는 아직 좀 벙벙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한번 훑고 '읽었다'고 말한다면 저는 천재 중 천재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고 싶긴 하지만 ...


아주 오래전에 기문둔갑 책을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일독을 마칠 수 있었고 재독, 삼독의 의지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오랜 시간 동양철학 공부와 직장일을 병행해오신 저자 님의 노고가 담긴 이 노작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며, 이웃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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