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러시아 & 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 두 발로 여행
위전환.위한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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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읽고 주관을 담아 작성한 글' 입니다.

최근 조카가 발트 3국 중 한 곳으로 단기 유학을 간다고 했다. 나 역시 '아'로 끝나는 나라들 .. 러시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이런 이름을 가진 나라들에 대해 궁금해 했었는데, 딱 좋은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 책은 아래 사진에 있는 <두 발로 러시아 & 발트 3국 여행 그리고 핀란드> 였다. 얼마 전까지 일독을 마쳤고 정리한 독후감을 이웃님들과 공유하고 싶다.

책 표지 상단에 책 타이틀이 써있고 아래에는 러시아에 있는 '성 바실리스 대성당'의 아름다운 사진이 박혀있었다.

'위전환, 위한' 두 부자께서 두 발로 여행한 기록이고 감상이었고 내가 즐겨보는 지식과감성 출판사를 통해서 이번 7월에 출간된 최신작이었다.

저자 님들 소개부터 찬찬히 보여드릴게요.



1. 저자 님들

책날개 안쪽에 두 분의 저자 님 소개가 있었다.

'위전환' 님께서는 삶의 자유와 행복을 찾아 책을 읽고 여행하기를 좋아하신다고 하셨고 남은 생은 해보고 싶은 일을 하시면서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로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다.

'위한' 님은 매일을 여행하듯 어디서나 신선함을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Life-Fresher라고 하셨고 부모님과 함께 쌓아 온 여행들이 자신의 삶에 가장 값진 자산이 되었다고 하셨다. 훌륭하신 부친에 훌륭한 아들이신 것 같다.



2. 들어가며

위 사진은 '들어가며' 머리말의 일부 모습으로 두 부자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 사진 속 두 분의 꾸밈없고 소박한 미소를 한동안 바라봤다.

"여행이란 행복을 찾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나는 또 하나의 행복을 찾아 몇 해 전 여름,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 (중략) ..."

머리말의 첫 글이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저자께서는 러시아를 가로지르며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넘어 매혹적인 발트 3국과 북유럽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핀란드까지 두 발로 걸었던 25박 26일간의 이야기를 독자님들과 나누고 싶다고 하셨다.



3. 차례

위 사진은 이 책의 '차례' 페이지 일부의 모습으로 크게 8개의 파트와 각 파트 안에 몇 일간의 여정이 날짜 순서대로 이어지고 있었다. 차례 페이지만 10쪽에 달하니 엄청 자세하죠?

1일차부터 26일차까지 여정을 시간 순서대로 담은 것이다. 이 책의 사진과 나의 상상력까지 동원하여 읽었는데, 아주 재밌었다. 이게 진정 '방구석 여행'의 묘미란 말인가?



4. 본문 중에서

280쪽 가까운 분량의 책을 다 보여릴 순 없으니 '차례' 순서를 따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조금씩 보여드리면서 리뷰하겠습니다.


이하 내용은 리뷰 분량이 많고 자세하여 제 블로그에 올렸던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요 ^^


https://blog.naver.com/zonkim358/223948738490



5. 일독을 마치며

보통 책 한 권당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만에 읽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빨리 읽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제가 평소 즐기는 인문학, 철학, 역사, 어학, IT 관련 책들과 달리 술술 재밌게 읽혔고, 설레임을 주어서 4일 만에 다 읽을 수 있었거든요.

특히 풍부한 사진과 소소한 기록까지 놓치지 않은 점은, 실감나는 간접 경험을 저에게 주어서 책 내용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좀 쉬었다가 이 책을 다시 읽을 때, 메모도 추가하면서 유럽사를 공부할 때 참고 하려고 합니다. 동북 유럽에 관심있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후회 없으실 거에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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