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논어 - 굽이치는 인생을 다잡아 주는 공자의 말, 개정증보판 오십에 읽는 동양 고전
최종엽 지음 / 유노북스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북 리뷰는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책을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대로 솔직하게 쓰는 서평 글'입니다.


논어, 공자 ... 이런 낱말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그런데 논어에 대해, 공자 님에 대해 책 한권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나 역시 그랬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처럼 모든 건 때가 있는 법일까?


어느 날 문득 이 책 <오십에 읽는 논어>가 나의 뇌리에 박혔다.




게다가 이 책은 '개정증보판'으로 보강되어 나온 새 책인데, 이전 원판이 100쇄를 돌파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져서, 이 책을 손에 잡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이다.


논어는 2500년이 되었다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조곤조곤 읽어가면서 잊었던 경이로움을 느꼈다. 그건 바로 '고전의 힘'이었다.


이런 고전류는 그 책 자체가 제일 중하지만, 그것을 오늘날에 알맞게 풀어가는 저자의 능력과 통찰이 어쩌면 더 중요한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것을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주셔야' 독자는 재밌게 읽고 거기서 내것으로 만드는 유익함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독서는 나에게 적지않은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책을 '오십'이 아닌 분들께도 적극 권하고 싶으며, '최종엽' 저자님과 '유노북스'에서는 이런 류의 책을 지속적으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전해드리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