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의 집 - 제19회 스바루문학상 수상작
히로타니 교코 지음, 양경미 옮김 / 현문미디어 / 2008년 4월
절판


"이제 기저귀를 차세요. 엄마."
"기저귀는 느낌이 안 좋아서."
"아니, 이 지경이 됐는데 이 보다 더 느낌이 나쁠 수 있단 말이에요?"
........
기저귀만 차면 똥오줌을 싸도 파자마며 시트며 카펫이 지저분해질 염려도 없고, 자다 말고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문단속만 단단히 해두면 도둑이 들 염려도 없다. 그렇게 되면 미호코의 외출은 더욱 빈번해질 것이다. 분명 츠타는 혼자서는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소파나 침대에서 오로지 미호코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단 기저귀를 차게 되면 결단코 기저귀를 떼지 못할 것이다.

"가정에 사랑이란 것이 존재하는 걸까? 사랑도 없는데 어째서 사람들은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지? 그건 사랑 자체보다도 가족은 바로 이런 거라는 형태 쪽에 훨씬 가치를 두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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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난 시체의 밤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박재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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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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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ばらばら死體の夜, 토막 난 시체의 밤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4 
    키워드 :bandog, 세 개의 집, 달의 오두막, 나미다테이, 흰 요새, 노스토스, 아르고스, 노스탤지어, Hidden, 구획정리인상적인 문구 :돈 꽃의 색은 깨끗한 흰색 그러나 꽃봉오리는 피가 배인 듯 붉고 그 향기는 땀내가 난다.복숭아는 달콤해서 굉장히 야무지지 못한 맛이 났다.돈이란 말이지, 없으면 사람을 곤궁하게 만들고, 있으면 있는 대로 질투나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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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리 발밑에 펼쳐진 수해 도시야..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되어 있지만, 몸을 감추는 비늘에 지나지 않아. 그 밑에는 단 몇 평방미터 단위로 생활공간이 붙어 있어서 이해의 격전을 벌이고 있지. 이렇게 말하난 나나 너도 늑대인지 새끼 다람쥐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 세계의 주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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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검은숲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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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의 팬이라면, 또 `미타라이 기요시`를 추억한다면 ˝그럼 됐잖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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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御手洗潔の挨拶,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4 
    "이건 우리 발밑에 펼쳐진 수해 도시야..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되어 있지만, 몸을 감추는 비늘에 지나지 않아. 그 밑에는 단 몇 평방미터 단위로 생활공간이 붙어 있어서 이해의 격전을 벌이고 있지. 이렇게 말하난 나나 너도 늑대인지 새끼 다람쥐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 세계의 주민이야.."국내 번역본 출간일 : 올해 3월 14일 , 376페이지키워드 :미타라이
 
 
 
살인방정식 살인방정식 시리즈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희선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89년도 작이라 그런지.. 조금 단순한 느낌이 없진 않지만...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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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殺人方程式, 살인방정식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5 
    핵심 :"뭐 그런 거야.. '사건' 이란게. 전부터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의미에서 '필연'따위는 없어. 애당초 인류의 존재 자체가 커다란 우연의 산물이지. 필연이라는 것도 결국 많은 우연 위에 성립해. 융의 '싱크로니시티'의 개념을 검토하기 전에, 바꿔 말하면 '우연'이야말로 모든 일의 기본 요소이며...."사건이 발생한다. 수사가 행해진다.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