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 난 시체의 밤
사쿠라바 카즈키 지음, 박재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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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화차와의 비교는 좀 그렇고...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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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ばらばら死體の夜, 토막 난 시체의 밤
    from いきだねぇ!! 2013-06-09 02:14 
    키워드 :bandog, 세 개의 집, 달의 오두막, 나미다테이, 흰 요새, 노스토스, 아르고스, 노스탤지어, Hidden, 구획정리인상적인 문구 :돈 꽃의 색은 깨끗한 흰색 그러나 꽃봉오리는 피가 배인 듯 붉고 그 향기는 땀내가 난다.복숭아는 달콤해서 굉장히 야무지지 못한 맛이 났다.돈이란 말이지, 없으면 사람을 곤궁하게 만들고, 있으면 있는 대로 질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