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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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작품도 있고 저런 작품도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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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13년 7월
구판절판


'뭐 당연한 소리지만, 옛날부터 이런 녀석들은 있었다.
이런 놈들을 제대로 교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대는 한심한 어른들 천지가 된 게 아니겠는가.
반대로 말하자면 이 녀석들은 지금의 어른들을 보며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다.
어른 사회에 편견과 차별이라는 왕따 현상이 있는 한, 아이들의 왕따 현상도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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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 1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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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 현상을 이용하면 다시 새로운 병행 세계가 탄생할지도 몰라. 하지만 죽은 인간이 그곳으로 이동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돼. 우리가 예전 세계에서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이 세계가 태어나는 것과 동시에 우리들도 만들어진 거라고. 시공은 모순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병행 세계를 만드는 거야. 그렇다면 지금 여기 있는 우리들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일 따위는 절대 있을 수 없어. 만일 그렇게 된다면, 훨씬 복잡한 모순이 생겨나기 때문이지."

말씀드렸다시피, 여기서 다른 세계로 가는 게 아닙니다.
이 세계에서 죽으면 여기서의 인생은 그걸로 끝납니다.
다른 세계에 당신들과 똑같이 생긴 인간이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그게 지금의 여러분들은 아니에요.
그래도 괜찮습니까?

후유키는 문득 그들의 눈에 지금 자신들이 어떻게 비칠 것인지 생각해 봤다.
일어날지 어떨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기적을 기대하며 이 세계에서의 생을 포기하려는 자란 역시 미련하게 보이지 않을까?

P-13현상이 일어나는 동안 지성이 소멸하면, 즉 인간이 죽거나 하면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나 역사가 부분적으로 바뀔지 모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였다.
다만 그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아나요. 아직은 뭐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JAXA 에서 파견된 담당자가 말했다.
"먼저도 말씀드렸듯이 한 달 뒤에 P-13 현상의 반동이 옵니다. 그것이 지나가 봐야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반동이라. 그럼 그때도 사람이 죽으면 안 되는 건가?"
"그렇습니다. 다음번 P-13 현상이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이번 패러독스의 영향이 판명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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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나 데이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정환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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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은 이제 의미가 없어. 우리에게는 '모글'이 있어. 범인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마지막 수단으로 '플레티나 데이터'를 검색해야지. 단, 그 검색 결과에 대해서는 극히 한정된 사람들밖에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한 후, 시가는 동정하는 눈빛으로 가구라를 바라보았다.

"어느 세상이건 신분은 존재해. 인간이 평등한 사회는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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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윤성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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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의 팬이라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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