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나 데이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정환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1월
구판절판


"그런 걱정은 이제 의미가 없어. 우리에게는 '모글'이 있어. 범인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마지막 수단으로 '플레티나 데이터'를 검색해야지. 단, 그 검색 결과에 대해서는 극히 한정된 사람들밖에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한 후, 시가는 동정하는 눈빛으로 가구라를 바라보았다.

"어느 세상이건 신분은 존재해. 인간이 평등한 사회는 있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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