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고, 꼭 우리 단체가 아니어도 돼요. 내가 들여다볼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돼요." 자신에게 힘겹지 않아야 뭐든 지속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한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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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넘어 - 프라우트 : 지역공동체,협동조합,경제민주주의,그리고 영성
다다 마헤슈와라난다 지음, 다다 칫따란잔아난다 옮김 / 한살림(도서출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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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아름답고 날씬하며 섹시하게 보이는가에 달려 있으며, 그러기 위하여 의상과 미용용품을 구매하는 것이 인간관계는 물론 인생에서 성공하는 열쇠라고 배우며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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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검색창의 바코드 읽기가 언제쯤 되려나 하고 생각날 때마다 눌러서 손에 잡히는 책의 바코드를 읽어본다. 내 아이폰으로는 아직 안 된다.
오늘 말과활 7호의 바코드를 읽었더니, 유효한 아이템이 아니라는 메시지창이 뜬다. 오오- 이제 되는 건가? 하고 다른 책을 대보았지만 역시 감감무반응.
이상하다. 검색창에 말과활을 쳐 넣었더니 책은 있다. 아유 이건 어떻게 된 일일까?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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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합본호 표지가 눈에 들어왔는데, `지젝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란 문구를 보고 기분이 묘해졌다.
저 책을 만든 이는 저 문구를 표지에 올리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궁금하다. 편집자 영업자 디자이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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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독의 제주일기
정우열 지음 / 예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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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리에게서 많은 것을 받았기 때문에, 소리의 빈자리를 함께 견딜 것이다. 안녕,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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