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상사와 면담 중에, 상사가 지금까지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 두 편, 책 두 권을 물었다. 이야, 머릿속이 하얘진다.
그래서 결국 나의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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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읽고 엄마도 보여 드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주문. 책을 받고는 민트와 빨강의 표지 실물에 감탄(?)했다. 우리집 베란다에 민트 러그와 빨간 의자가 같은 색 조합이라. 첫장은 그 의자에서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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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야기 2017.3 - 58호
한살림 엮음 / 한살림(월간지)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살림이야기 3월호를 만들었다. 이번 특집은 ‘환절기‘로, 계절을 건너는 때, 그리고 변화하는 과정으로서 중의적인 의미를 살폈다.

이제 마지막 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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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보지도 별점을 매긴 적도 없는 책이 갑자기 내가 그랬다며 북플 탐라에 나타난 이유가 뭘까? 내가 뭔가 실수로 눌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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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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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 2017-03-08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저도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