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각을 제목으로 한 책들이 여럿 나와서 그동안 모은 생각을 제목으로 한 책들을
정리해봤다.
생각할 일들이 많아져서 그런건지 생각의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된 건지
모르겠지만.
올해 나온 진중권의 "생각의 지도"는 2004년에 번역된 리처드 니스벳의 심리학책
"생각의 지도"와 제목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