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마에스트로로 칭송받다가, 어쩌면 이제는 1930년대의 대공황 시기로 내닫고 있는 현 경제상황을 가져온 원죄(장기간의 저금리)로 취급받고 있는 그린스펀에 관한 책들이 집책장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목록을 정리할 겸 그린스펀과 관련된 책들을 모아본다.
 | 그린스펀 버블
윌리엄 플렉켄스타인.프레드릭 쉬핸 지음, 김태훈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8년 6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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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스펀 경제학의 위험한 유산
라비 바트라 지음, 황해선 옮김 / 돈키호테 / 2006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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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동의 시대- 신세계에서의 모험
앨런 그린스펀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옮김 / 북앳북스 / 2007년 10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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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스펀 효과
데이비드 시실리아 외 지음, 정순원 옮김 / 21세기북스 / 2000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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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대통령 그린스펀- 반양장본
스티븐 베크너 지음, 김경종.최남호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01년 8월
18,000원 → 17,100원(5%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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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스트로 그린스펀
밥 우드워드 지음, 전철환 감역 / 한국경제신문 / 2002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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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스펀 따라잡기
로버트 스타인 지음, 김현구 옮김 / 시아출판사 / 2003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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