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님께 감사드려야 할 날입니다. 어제 과음(폭탄주)을 해서 지금 속이 별로 좋지않은 상태입니다. 왜 그리 호기를 부리고 싶어하는지 주체할 수도 없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답니다. 마시고나서는 마시지 말아야지 후회하고서 말입니다. 그래도 하나 남은게 있다면 수호천사님에 대한 인식입니다. 아마 제가 다른사람앞에서 실례를 범하지 않은것은 저의 수호천사님께서 도와주셨기 떄문일겁니다. 감사합니다. 힘드셨겠어요. 옆에서 보시고 참으시느라....감사 감사.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저를 비추시고, 지켜 주시며, 인도하시고 다스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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