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을 엄마에게 짜증, 프렌치프라이, 그리고 마지막에 꿈에까지 드러내어 아침에 일어났을땐 정말 부은얼굴과 무거운 머리와 몸, 놓고온 지갑으로 인한 집으로 다시 돌아감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상태로 결론내렸다. 그러나 갑자기 주모경에서 시작해서, 내가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그누가 날 위해 기도한다는 성가가 떠오르며 나의 회심이 시작된다.
이 얼마나 큰 기적인가..
마음이 가벼워지고 세상이 달라 보인다.
주님의 작은 기적이 오늘아침 내게 일어났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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