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무용의 대가 마사 그레이엄

몸은 신성한 옷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때까지 이 옷을 걸치게 된다.
이 옷을 걸치며 생명이 시작되고, 이 옷을 벗는 순간 생명이 끝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옷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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