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영품문고에서, 제목이 참 이상하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짚은 책이었다. 멜랑코리아, 작가의 이름은 더욱 특히 더 특이하였다. '요시모토 바나나' 읽고나서 잼있다 라고 생각했다. 또 읽고, 아쉬워서 또 한 권 구해 읽고, 또 한 권 그렇게 추가했다. 무언가 얘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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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마야 막스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0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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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실 이 작품은 좋은 지 안 좋은지 모르겠다...... 다시 읽어봐야 되나! ㅎㅎ
하드보일드 하드 럭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요시토모 나라 그림 / 민음사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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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죽어가는 과정을 받아들이는 단편이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그때 같은 동기 언니가, 그 언니의 쌍둥이 언니에 대해 애증의 감정이 있어서, 그 언니를 생각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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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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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오늘 신문에서 봤느데, 쥐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미혼 쥐보다 기혼쥐가 갑자기 처한 위험에 대처를 잘 한다고 합니다. 아줌마는 지혜롭다. 자신의 분신이 이 세상에 있어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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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잡아라- 우리 집에서 아토피를 치료하는 99가지 방법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 지음 / 시공사 / 2002년 5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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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잔병치레하는 아이를 위한 한방육아
김병삼 지음 / 마가을 / 1997년 2월
6,300원 → 5,670원(10%할인) / 마일리지 3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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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연주의 한방 육아법
키노시타 시게타로 지음, 청담 아이누리 한의원 옮김 / 북피아(여강) / 2003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10월 31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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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원치 않는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을 들었습니다. 저는 원치 않는 아이가 생기면 수술을 받을 것라고 했습니다.
누구나 부모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가 되기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거라 생각을 합니다............막상 닥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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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신의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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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꽃들 다락방 시리즈 1
V.C. 앤드류스 지음, 이미영 옮김 / 한마음사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 전 올드 보이를 봤다. 보고 나서 물론 잘만들어진, 화면과 영상이 뛰어나고, 배우의 연기가 좋았고요,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라고 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금지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너무 행복한 이야긴데, 나에게 일어났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있는 반면, 나에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 생각 자체로 불쾌해 질 때가 있다.

이 이야기도 그랬다. 재미가 있었다. 한 권을 읽으면 그 다음의 내용이 궁금하고, 결국 끝까지 다 읽었다. 중학교 때였던 것 같은데, 충격적이였던 잔상만이 지금까지 남아있다.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 내가 보는 환자 중에 근이영양증 환자가 있는데,(근이영양증은 근육을 마비처럼 점차 몸의 마비가 오는 것과 같다.) 그 환자는 자신의 팔을 들지를 못하여 오른쪽 손으로 왼손을 받쳐서 든다. 내가 느끼는 세상과 그 사람이 느끼는 세상은 전혀 딴판일 것이다. 특히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꼭 연관관계가 있지는 않지만, 휄체어생활을 했다는 작가의 불행했던 삶을 잠깐 떠올리면서, 나의 도덕적(^^!) 잣대로, 왜 이런 내용이 썼을까? 라는 점을 이해하는데 , 작가의 삶이 평상적이지는 않아서는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 당시에 이 책을 읽었던 기분은 , 부모님 몰래 에로 비슷한 영화를 보는 기분과 같다고 해야 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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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당 딸들 1
유치 야요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본 만화중에 하나입니다. 겸연쩍긴 한데, 셤보고 난 뒤에 자취방에서 홀로 보고 있는데, 맏딸의 이름이 모였더라. 혹시 죽을지도 모르는 장면에서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세상엔 2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2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는 사람과 안 참는 사람,

속 깊은 맏딸은 속이 상한 것을 말로 하지 못하고, 아픈 걸로 표현합니다. 문제를 어렵게 만든 핵심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 말을 하니, 언니도 평소에 많이 참으시나봐요. 그렇게 말하더군요. 글쎄 소극적인 성격의 말소리가 작은 사람이니까, 요즘에도 맘이 맞지 않는 사람이 가가이에 있어 가슴에 통증이 느껴질 정도랍니다.

감동이란, 같이 공감한다는 뜻이니, 나의 맘을 대신 표현해 준 이책에 무척 감동했습니다. 한 3-4년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날 울던 일은.................................. 떠오릅니다.

행복한 결말,보고 나서 행복한 만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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