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리와 함께 우체국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무척이나 화가 난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자세한 상황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고,

아무튼, 이수연선생님께 긴 메일을 보낸 뒤라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지만

몇 줄 다짐을 써보자면,

앞으로는 할 말은 꼭 다 하자. 자신있게! 이것이다.

나는 자신감 없고, 그 순간에는 말하지 못하고서

나중에 혼자서 그상황을 되돌아보고, 그때서야 적절한 말을 찾아내어

혼자서 끄적이거나 생각해 보고, 후회하고, 혼자 화를 삭이는 이런 내 모습이 너무나도 싫다.

그래서 나는 화가 난다.

왜 그 때 그 곳에서는 적절한 말이 떠오르지 않는걸까?

그리고, 왜 그 때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걸까?

나중에 혼자서, '만약에 누구였다면 그 때 이렇게 했을 텐데.. 나는 왜 그러지 못했지?'

라며 후회하고,  혼자 분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이런 싫은 내 모습에 화가나서 울고.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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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11시까지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중 한 명인 영은이와 1시간 넘게 전화통화를 했다.

오랜만이라 얼마나 기뻤던지^-^

그런데, 말미에, 영은이의 말로 인해 나는 다시금 나의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J고를 간 P모양 이야기 때문에.. '이XX 너에게 질순 없지!!!!!!!' 라나;

......

내 생각에 나 자신이 너무나 인간적인것 같다.

너무 인간적이다 보니 참,, 살아가는데 너무 힘이 든다ㅠ

이건 내 자랑이 아니라 갈등, 고민, 걱정이 많은 나의 마음을 토로하는 것인데a

나는 인간적인 삶을 원하는데, 동화적인 인생~

그런데, 너무나 현실적인 다르게 말하면 세속적인 주위 사람들로 인해

나 자신의 마음이 너무나 갈등이 된다.

하하. 뭐 난 세속적이지 않다는 듯이 말하고 있는듯 들리는데-_-

사실, 난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 보다는 너무 공상적이고 낭만적[?]이라..

그만큼 더 심한 마음의 동요와 갈등을 느끼고 살고 있다..

물론, 기계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꼭 세속적이고 현실적이고 나쁜건 아니지..

세속적이고 현실적인것이 나쁜것도 아니고.

아무튼 남은 2주동안만이라도 나는 조금 더 현실적이고 보통 아이들처럼 되어 보고자 한다.

도서관에 갈 것이다-_- 꼭! 내일은 시계의 따르릉 소리에 바로 벌떡 일어나겠어!

아, 물론 영은이와 함께 교보문고에 가는 날은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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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연 > [퍼온글] 오드리 햅번의 마지막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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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나의 좌우명이다.

간.단.명.료. 정말 좋은 말 이다^-^

나의 인생관,, 이라고 하기엔 내가 너무 어린가?

아니, 난, 나도 세상을 어느정도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세상을 하핫^ ^

아무튼, 나의 인생관은, 행복을 추구하자는 것..

'너는 왜사니?'라는 물음.

참 식상하면서도 쉽게 대답할 수 없이 오묘하고 뭔가 깊은 의미가 있는 질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그 물음에 쉽게 답할 수 있다.

'나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산다' 라고.

이 대답은, 고등학교1학년시절동안 나의 내면의 성찰을 통해 얻어낸 값진 것이다ㅠㅠ

스스로 그렇게 믿고 싶다ㅎ

정말, 도덕책에서나보던 '자아성찰' '자아정체성' 뭐 이런 것들이

나에게서도 일어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참, 갈등도 많고, 남이 보기엔 사소할 지 모르지만 혼자 중요하게 고민하고,, 힘든 시절이었지.

물론 지금도 그렇다만..

아무튼 나의 삶의 목표는 그것이다. '즐기자'

물론, 즐긴다는 것은 단순한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나는 나 자신이 꽤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하^ ^ (정말이야!!)

아무튼, 내가 원하는 인생은, 또 꿈꾸는 인생은,

책을 읽고, 음악과 여행을 즐기며, 인형만들기를 취미로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잘 웃고,

봉사하고, 사소한 일에서 즐거움을 느낄줄 알며, 모든 사물을 인간적으로 바라볼 줄 알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교양인이 되는 것...

정말 멋있지 않은가? ^^

그런데 점점 나이가 먹어갈 수록 내가 너무 동화속에만 빠져 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걱정도 된다..

그러려면, 이 사회에서 그렇게 살려면 '돈'이란 왠수가 필요한데ㅠ

이 왠수를 생각하면 나의 머리는 빙그르 돌아 '현실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영어, 수학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서 행정고시 패스 고위공무원 진입에...... 휴.

글쎄. 아직도 고민이다ㅠㅠ

왜 이 세상은 자꾸 나를 나의 꿈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걸까?

아무리 그래도 나는 내 꿈을 잃지 않겠어-_-!

일단 그러려면 공부를 해야 할 테지. 에고 내 신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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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할 일 -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두 번째 할 일 -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 은사님 찾아뵙기
네 번째 할 일 -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다섯 번째 할 일 - 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여섯 번째 할 일 - 고향 찾아가기
일곱 번째 할 일 -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여덟 번째 할 일 -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아홉 번째 할 일 - 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열 번째 할 일 - 두려움에 도전해보기
열한 번째 할 일 - 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열두 번째 할 일 - 추억이 담긴 물건 간직하기
열세 번째 할 일 - 사람 믿어보기
열네 번째 할 일 - 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열다섯 번째 할 일 - 마음을 열고 세상 관찰하기
열여섯 번째 할 일 - 동창 모임 만들기
열일곱 번째 할 일 - 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열여덟 번째 할 일 - 사랑하는 사람 돌아보기
열아홉 번째 할 일 -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스무 번째 할 일 - 동물 친구 사귀기
스물한 번째 할 일 - 3주 계획으로 나쁜 습관 고치기
스물두 번째 할 일 - 인생의 스승 찾기
스물세 번째 할 일 -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쳐보기
스물네 번째 할 일 - 혼자 떠나보기
스물다섯 번째 할 일 -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스물여섯 번째 할 일 - 혼자 힘으로 뭔가를 팔아보기
스물일곱 번째 할 일 - 일기와 자서전 쓰기
스물여덟 번째 할 일 -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스물아홉 번째 할 일 - 작은 사랑의 추억 만들기
서른 번째 할 일 -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서른한 번째 할 일 -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
서른두 번째 할 일 - 나만의 취미 만들기
서른세 번째 할 일 - 용서하고, 용서받기
서른네 번째 할 일 -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기
서른다섯 번째 할 일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기
서른여섯 번째 할 일 - 건강에 투자하기
서른일곱 번째 할 일 - 악기 하나 배워보기
서른여덟 번째 할 일 - 다른 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서른아홉 번째 할 일 - 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마흔 번째 할 일 - 나무 한 그루 심기
마흔한 번째 할 일 - 약속 지키기
마흔두 번째 할 일 -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기
마흔세 번째 할 일 - 먼 곳의 친구 사귀어보기
마흔네 번째 할 일 - 사소한 것의 위대함 찾아보기
마흔다섯 번째 할 일 - 자신에게 상주기
마흔여섯 번째 할 일 - 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마흔일곱 번째 할 일 - 자신의 능력 믿기
마흔여덟 번째 할 일 - 세상을 위한 선물 준비하기
마흔아홉 번째 할 일 - 잊지 못할 쇼 연출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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