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자' 나의 좌우명이다.
간.단.명.료. 정말 좋은 말 이다^-^
나의 인생관,, 이라고 하기엔 내가 너무 어린가?
아니, 난, 나도 세상을 어느정도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세상을 하핫^ ^
아무튼, 나의 인생관은, 행복을 추구하자는 것..
'너는 왜사니?'라는 물음.
참 식상하면서도 쉽게 대답할 수 없이 오묘하고 뭔가 깊은 의미가 있는 질문이다.
하지만 나는 이제 그 물음에 쉽게 답할 수 있다.
'나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 산다' 라고.
이 대답은, 고등학교1학년시절동안 나의 내면의 성찰을 통해 얻어낸 값진 것이다ㅠㅠ
스스로 그렇게 믿고 싶다ㅎ
정말, 도덕책에서나보던 '자아성찰' '자아정체성' 뭐 이런 것들이
나에게서도 일어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참, 갈등도 많고, 남이 보기엔 사소할 지 모르지만 혼자 중요하게 고민하고,, 힘든 시절이었지.
물론 지금도 그렇다만..
아무튼 나의 삶의 목표는 그것이다. '즐기자'
물론, 즐긴다는 것은 단순한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나는 나 자신이 꽤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하^ ^ (정말이야!!)
아무튼, 내가 원하는 인생은, 또 꿈꾸는 인생은,
책을 읽고, 음악과 여행을 즐기며, 인형만들기를 취미로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잘 웃고,
봉사하고, 사소한 일에서 즐거움을 느낄줄 알며, 모든 사물을 인간적으로 바라볼 줄 알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교양인이 되는 것...
정말 멋있지 않은가? ^^
그런데 점점 나이가 먹어갈 수록 내가 너무 동화속에만 빠져 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걱정도 된다..
그러려면, 이 사회에서 그렇게 살려면 '돈'이란 왠수가 필요한데ㅠ
이 왠수를 생각하면 나의 머리는 빙그르 돌아 '현실적'으로 돌아오게 된다.
영어, 수학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서 행정고시 패스 고위공무원 진입에...... 휴.
글쎄. 아직도 고민이다ㅠㅠ
왜 이 세상은 자꾸 나를 나의 꿈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걸까?
아무리 그래도 나는 내 꿈을 잃지 않겠어-_-!
일단 그러려면 공부를 해야 할 테지. 에고 내 신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