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ierto Para Quienteto (Astor Piazzolla) 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78964
뭔가가 내 맘에 남아 있는 것일까...가끔씩 혼란스럽다..아직도.
난 후회란건 하지 않는 사람인데...'후회'란 말은 입에 올리지 않을 꺼라고 그렇게 되뇌이며 살아왔는데 요요즘은 뭔가가 날 끌고 있다...다리를 질질 끌게 하는 것....그 어떤것...이런게 그 '후회'라는 감정과 비슷한것일까...
오늘 '연금술사'라는 책에서 주인공은 연금술사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