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 들렀다. 학교앞 책방이었는데 좀 피곤해서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책을 읽었다. 10시쯤 나서서 걸으면서 보니 많이도 달라진 모습이다...헌책방도 거의 없어지고...책방도 이제 남은건 부산도서뿐이군...

정문에서 대학생들모습...


..

                                                       

 

그들은 알까 그들이 빛에 묻혀 있다는 것을...세번째 사진에서는 차가 사라져 버렸다. 무대시설 뒤 어딘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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