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 of 2 (김윤아) 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109766
가야 할 길이 멀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THE ALCHEMIST이다. 그는 인생에서의 중요한 보물을 찾아 여행중이다...그는 어디쯤가고 있을까...
Scott Peck이 쓴 서평은 날 이 책으로 이끈다...뭘까...그게...궁금해 진다.
김윤아의 곡은 여기 어울리지 않지만 그저 탱고의 느낌이 좋아서 올려놔본다...이 페이퍼는 조각 조각 맞춰진 느낌이다...알록달록한 조각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