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잠시 음악을 틀어놓는다. 그때 들려온 목소리는 가늘지만 공명되는 듯한 느낌... .
높고 맑은 톤...
누구냐고 옆의 동료에게 물어보니 박혜경이라고 했다.
가만히 좀더 듣고 싶었다...
새(박혜경) http://www.mukebox.com/link/link_play2.asp?sid=28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