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갑자기 반가운 친구의 전화...바닷가에 갔었다. 광안대교...시원한 푸른빛이 살갑다...

 

사람들은 밤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난...그래도 낮에 볼수 있는 파랗고 시원한 바다가 좋다.

친구의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왠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친구의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타박맞을까봐...바다만 올려본다.^^

 

Encouter-Yuichi Watan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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