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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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3  

요즘 우째 지내나?
요즘 책을 너무나 읽고 싶어져서... 어저께는 11만원어치 책을 구입했소.

우째 지내시나.

공부는 잘 되는지...

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다오.

전화나 한번 하쇼~
 
 
 


WISHWING 2003-10-25  

^ ^ 감사합니다.
코멘트를 안 달아주셔서 영 섭섭한 마음도 있었는데
그래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몇 글자 끄적여 주신것만 해도 제게는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잊지 않아주셨군요^ ^
 
 
 


WISHWING 2003-10-24  

저희 서재 좀 들려주세요.
흥보차 왔습니다.
아직은 잘 못꾸몄지만 한 번 들러서 방명록 남겨주시면,
꼭 답값으로 와서 방명록 꼬박꼬박 남겨드리겠습ㄴㅣ다.
좋은 하루되세요.
 
 
 


러블리 2003-10-23  

안냐세욤
저의 서재를 들러주셔서 감사하고 리뷰로 채우려면 많은 노력이 들더군요.. 님도 언넝 언넝 리뷰며 리스트 작성하셔서 좋은 서재 맹그세요. 바바이
 
 
뱀장어 스튜 2003-10-25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을러서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별것 없지만 자주 놀러오세요.
 


뱀장어 스튜 2003-10-23  

冊香
흔적 있는 독서는 창조작업이다. 메모,줄긋기 등을 통해 비로소 내 책이 된다. 내책은 그 때 그 상황의 생각을 정돈하고 형성하는 과정의 부산물이자 새 사유의 주요한 도구이다. 개인 서재의 존재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冊香은 과거, 현재, 미래와 소통하는 유쾌한 내 여행터며,작업실이다.-추석날밤, 태풍 매미 북상중.03.9.11
PS.자유롭게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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