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빌딩 부자들 -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배준형 지음 / 라온북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 ‘한국의 빌딩 부자들'은 빌딩 투자 베테랑 컨설턴트가 쓴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빌딩 투자 관련 서적을 많이 봐 왔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보면 볼수록 흥미가 진진합니다. 제대로 된 빌딩투자 하나로 월 천만원 이상씩 수입이 되어 들어온다니... 생각만 해도 몸이 쩌릿쩌릿합니다.

순서와 상관없이, 그리고 책의 목차와 관계없이 어디서부터 읽던 이어지는 내용이 따로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책에는 빌딩투자의 실패와 성공사례들, 빌딩의 값어치를 올리는 방법들, 연예인들의 투자 사례와 현재 대한민국에서 투자처로 괜찮은 곳 몇 개를 소개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흥미로웠던 건 연예인들의 투자 사례인데, 언론을 통해 언듯 들었던 내용들이 P씨니 S씨니 하면서 고스란히 나와있어 그들을 맞혀가면서 글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부럽다, 좋겠다, 나도 투자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종자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을 생각해보면 직장생활 열심히 해서 월급을 타면 한달 생활비로 쓰는 것도 빠듯한데, 빌딩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어찌 마련하는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살면 할 수 있을까?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여러 투자사례와 기본적인 투자상식을 다시금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이 지루하거나 루즈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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