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오의 하늘 1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다큐멘터리 만화 요시오의 하늘 1
air dive 지음, 이지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요시오의 하늘’은 소아뇌신경외과 의사인 일본의 타카하시 요시오라는 실존인물의 이야기입니다. 책에서 일본에는 40명의 의사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전문의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우리나라에는 소아뇌신경외과는 없는 듯.)

 

책의 저자는 자신의 아들이 병을 얻어 타카하시 요시오에게 치료를 맡기면서 큰 감동을 받아 이 책을 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만화라 읽는 속도는 매우 빨랐지만 만화속에 담긴 글과 묘사는 매우 뛰어났습니다. 일본만화수준은 다 아실겁니다. (어린시절에 마징가Z, 그랜다이져, 캐산, 미래소년 코난을 봤을때의 놀라움이란...그 시절 그게 일본만화인줄 모르고 정말 재밌게 봤고, 마찬가지로 청소년기에도 드래곤볼, 슬램덩크, 북두신권 같은 일본만화를 보고 커온 1인입니다.)

 

전체 3권으로 이뤄졌는데, 1권을 다 읽으니 다음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어쨌든 1권에서는 ‘코스케’라는 애기가 뇌수종이 걸려서 주인공 ‘타카하시 요시오’라는 의사에게 가는 이야기와 ‘타카하시 오시오’가 5살이 될 때 까지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담겨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릴적 꿈이 슈바이쩌 같은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이었는데 그 꿈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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