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어떤 헛소리를 해도 그저 들어준다. 정말 고맙다.
" 엄마, 그 오빠는 어떻게 봐도 잘생겼다. 매 순간순간이 다 잘생겼어.
피곤한 모습도, 썬글라스 낀 모습도 정말 깜짝 놀랄만큼 잘생겼다?! "
" 그치..얼굴에 균형이 잡히면.. "
와...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한마디 핀잔을 안 할 수가 있을까.
어떤 포기?..일 수도 있겠지만..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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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과 덕소불고기라는 곳에 갔다.
" 여자친구랑 같이 온 건 니가 두번째야. "
" 전 오빠 여자친구가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