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맞나  

갸우뚱 

 

중요한 것은.. 

저 소설엔.. 

내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담겨있다)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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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때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한 애가 오락시간이면 유재하의 지난날을 잘 불렀다 

결코 노래실력이 빼어나거나 그런 애가 아니었지만, 그 애가 부르는 노래는 항상 

지난날이었고, 우린 같이 즐겁게 들었던지, 같이 불렀던지 했을 것이다 

즐거운 추억들 ^^ 

 

아, 그리고 반애들이 다같이 즐겁게 불렀던 노래는 태진아의 미안미안해나 거울도 안보는 여자였을 것이다. 그때 참 즐거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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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9-12-06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교 6학년 때 저희는 등대지기와 조용필의 친구여를 곧잘 불렀습니다.

얼룩말 2009-12-06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등대지기는 저희도 잘 불렀었어요. 오랫동안 잊고 있던 노래였는데..
 

남편이 죽었다 인가.. 하는 tvN 드라마를 보는데.. 

엄마가 말한다 

" 그런데 살면서 바람 한 번도 안 피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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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요즘은 왜 오줌 안 싸? " 

" 그러게.. 변한 건 하나도 없는 데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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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플루에 걸리면 내가 간호해줄텐데..오빤 내가 플루에 걸리면 내 근처에도 

   안오겠지? " 

"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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