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꼭 안아주면 돼.
어깨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말로도 애교 필요없어
you are a 다이아몬드.
일부러 친한 척 하는 거 싫어
그냥 무미건조하게 장애인.이라고 하는 게 더 나아
장애우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저도 이런 의미가 있는지는 어렴풋이 들어 알고 있었는데..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우리 아빠 새아빠라고 해서 뭐 특별히 이상할 것도 없고..
처음에 이름지을때 성이랑 맞춰서 지었을텐데 다른 성으로 바꾸면 이름이랑 안 어울릴 수도 있고.
그러니까..
동생이랑 성달라도 괜찮아.
아빠랑 성달라도 괜찮아.
그런 거 가지고 상처 안 받는 사회가 더 필요해
[공무원, 교장 선생님이 성매수라니..]
와 같은 제목 뽑는 사람들...
공공의 적으로 임명함.
정말이지 너무 짜증남
이건 그냥 부록.
‘돈과 섹스 사이에는 깊은 친화력이 있다. 섹스 파트너에게 돈을 주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오래된 행동이다. 라누스 사전을 펼쳐서 bourse라는 단어의 뜻을 읽어보라. 1.작은 돈주머니 2.고환을 싸고 있는 주머니. 음낭.’ 미셀 투르니에, [예찬]중에서...
알레르기와 쓸개에 난 혹-_-;;;;
이런 거는 정말 의사랑 짜고 치면.....얼마든지 되는 거 아니야?
쓸개 혹.. 부분에선 정말 기가 막혔다.
근데 요즘 정말 빡세긴 빡센가봐.
원래는 당근 면제로 뺐었을텐데..강성훈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