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오는 현빈을 보며 말했다.

" 오빠, 나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

" 그래...정신과 의사들이 말했지. 결국 연예인밖에 없다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애들의 종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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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8-23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