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영화 짙은 선홍색을 보았다.

스눕에게 듣던 바로는 굉장한 비극이라고 느꼈었고, 인터넷에서 얼핀 본 느낌은 코믹+잔혹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과연..

몹시 뚱뚱한 여자 주인공이 남자에게 말한다.

" 전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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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6-07-07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알아요? '절대'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절대 믿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