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속으로 ' 아, 영철버거 먹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친구가 말한다.  " 영철버거 먹고 싶다.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6-06-10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그거 먹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