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맨날 팡팡 놀기만 하는 오빠를 혼내고 있었다.

" 오빠, 낮에 일하다..이 시간에 야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애들도 있어. 근데 오빤 뭐야 "

" 그래, 너도 야학이나 해라. 가서 왜 왔냐 물으면 외로와서 왔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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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6-04-13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