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선언! 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지금까지 세 사람밖에 없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시카 심슨, 그리고 케이티 홈즈.

다른 사람은 떠오르지 않는다.

 

케이티 홈즈는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는 말을 친구에게 했다고 한다'라는 기사를

본 후 얼마 되지 않아 임신 소식을 알려왔고-_-;;;;;;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녀의 결혼 전 셀프 비디오 '브리트니 & 케빈'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난 섹스가 너무 좋아. 키스도 좋지만 섹스는 더 좋아. 난 섹스를 너무 많이 해'이다.

 

제시카 심슨은 그녀의 종교 때문에 결혼 전까지는 키스도 안되는 거였다는 얘길 본 적 있다.

그런 그녀...이혼 후 어떤 남자와 호텔방이 요란하도록 일을 벌였다는 기사가 났었지?

 

 

그냥 여기까지 ^^

 

 

p.s. 글을 다 쓰고 난 후 생각이 났는데, 그녀들은 아무래도 너무 예뻐서... 도저히 도저히...

        자신들의 신념대로 살 수가 없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다.

        강한 부정...강한 긍정...은 상관없는 듯~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얼룩말 2006-03-30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튼 부럽다

마늘빵 2006-03-30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