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부엌에서 일하는 엄마 옆에서 왔다갔다..

부엌에서 일하는 엄마 옆에서 왔다갔다..ｌ대담하게

하는데 엄마가 그런다

"##아, 너 사람들한테 엄마가 너 얼마나 구박하는지 말했니?"

으음...?

자기가 구박덩어리인지도 모르는 이 천진난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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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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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8-20 19: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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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나의 독서 편력기'라고 제목 잡을 때 알아봤어유.^^

얼룩말 2005-08-20 22: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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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추천을 받다니-.- 으앗...
자신의 행복을 과시하는 글은 독자로 하여금 역겨움을 준다고 쓰쓰이 야스타카는 말했는데...게다가 스스로 천진난만 어쩌구까지--;;;

로드무비 2005-08-20 22: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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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취소합니다.

마늘빵 2005-08-20 22: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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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천진난만함이 좋은겁니다. 저 좀 나눠주시죠.

릴케 현상 2005-08-21 11: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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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추천취소 기능 추가해달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