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감독의 애인 화니.
너무 예쁘다.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반한다.
엄마가 말했다.
" 맞아. 쟨 남자로 살기엔 너무 아까워. 쟨 저렇게 살아야 돼. "
^^
여자들한테도, 남자들한테도 인기 짱 많을 것 같다.
그런 남자를 잡은 김조광수 감독이야말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