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감독의 애인 화니.

 

너무 예쁘다.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반한다.

 

엄마가 말했다.

 

" 맞아. 쟨 남자로 살기엔 너무 아까워. 쟨 저렇게 살아야 돼. "

 

^^

 

여자들한테도, 남자들한테도 인기 짱 많을 것 같다.

 

그런 남자를 잡은 김조광수 감독이야말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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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13-06-13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엄마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