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긴 안 좋은 얘기지만..
하지만 재밌다.
무척.
시집간 작은 언니는... 당연히 임신을 하고 애를 낳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얘기하면서..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계속.. 그런 걸 가정하고 얘길한다..
난 그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앞으로 영원히 번식을 할 것 같지 않은 오빠와 나에 비해..짝은언니의 그런 점이
비교돼서 엄마에게 얘길했다.
" .. 이는 애기가 되게 낳고 싶은가봐. 항상 자기가 임신을 하고 애기가 생길 걸 얘기해.. "
엄마가 말했다.
" 둘 사이에 자신이 없나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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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