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좀 별론 것 같애. "
" 너만큼이나? "
그런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어요. "당신은 그렇게 예쁘면서 또 어쩌면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대요."제가 너무나 예뻐서 당신이 나에게 홀린 거고, 제가 너무나 멍청해서 당신과 결혼한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