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좀 별론 것 같애. "

" 너만큼이나?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Joule 2007-05-09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어요.
"당신은 그렇게 예쁘면서 또 어쩌면 그렇게 멍청할 수가 있지?"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대요.
"제가 너무나 예뻐서 당신이 나에게 홀린 거고, 제가 너무나 멍청해서 당신과 결혼한 거잖아요."


Joule 2007-05-0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그리고 저 이거 외워두었다가 나중에 써먹을 거예요. ㅡㅡb

얼룩말 2007-05-0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저 얘기도 써먹으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