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봐. 어쩌면 우린 우주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잖아.. "

" 누구? 너랑 아빠? "

 

오빠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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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레스 2006-12-08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증의 오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얼룩말님은 문장을 중간에서 끊지 않아서 좋아요.
나이어린 오빠께서 현역이 아닌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는 건 참 잘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얼룩말 2006-12-0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키 번역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